해외여행 접이식 전기 쿠커(냄비)
해외여행을 갈 때 또는 출장을 가는 경우, 보통 현지식을 언제 먹어보겠냐는 생각으로 잘 먹고 지냅니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는 제가 간 곳 중에 음식을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인도식 카레( 생각보다 아주 맛있습니다. 아직도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도 먹습니다), 베트남 칼국수, 중국음식, 일본음식, 아시아 음식, 캐나다 아무음식등 모든 것이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어려운 나라들이 있는데, 제가 출장이나 여행으로 가본 나라들이, 베트남,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핀란드, 터키, 헝가리, 나이지리아(최악),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네델란드,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필리핀, 태국, 대만, 일본, 자메이카, 중국, 이탈리아까지가 기억이 나네요. 이중 ..
202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