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하면 떠오르는 캥거루, 유칼립투스, 오페라하우스, 청정지역등의 용어가 떠오르는군요. 오래되어서 기억도 가물가물 하는군요. 같이 갔던 일행중에 안전벨트 미착용, 카시트, 신호위반으로 엄청난 벌금을 내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호주에서 립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캥거루(혹시 동물 애호가분들에게 죄송,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것임) 스테이크를 먹었던 기억은 아직도 나는군요. 노트북을 보니 사진이라곤 간곳 없고 몇장 남아 있군요. 그중에 하나 오페라하우스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현대 조형물의 멋진 모습을 보았고, 아래 사진은 좀 더 가깝게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페라를 보려니 너무 비싸서 포기를 해던 기억도 새롭군요. 아래 사진은 배를 타고 약간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에 교육을 받으려 갔는데, 그.. 202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