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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밴쿠버는 날씨가 무척 좋고, 심지어 한 여름에도 26-28℃정도로 매우 좋은 날씨를 보이는 곳입니다. 주변에는 주로 체류하면서 자연과 어울리고 몸의 안정감을 얻기에 좋은 도시 같습니다. 저는 밴쿠버에 두번을 갔는데 총 60일 있었는데요, 두번 다 모두 민박집에 있었습니다. 한번은 코퀴틀람, 두번째는 써리에 있었고 호텔에 비해서 매우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가격은 30달러정도 했고요. 물론 호텔도 저렴한 곳이 있긴 하지만 민박집의 묘미가 같이 머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정보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써리에 계시던분들은 정말 친절하셔서 주인분과 호수로 산책을 가기도 하고 감자탕을 같이 먹기도 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마다 꼭 무언가를 주실려고 해서 제가 도망을 나올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안 하시는군요. 그래서 간략하게 두곳을 안내해드립니다. 특히 밴쿠버유학생 다음카페는 많은 정보가 있고 유용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밴쿠버유학생 다음카페 http://cafe.daum.net/ourvancouver
■ 밴쿠버조선장터
https://www.vanchosun.com/market/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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