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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캐나다에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게되면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 렌트입니다.
그런데 또다른 암초가 어떻게 가느냐는 것인데
잘 아시는 것 처럼 지도가 필요합니다.
저도 처음 미국갔을 때 Garmin 내비게이션 기계 빌려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사무실 어딘가에 옛날에 사용했던 이 기계가 있더라구요.
아랍에미레이트까지 진출했군요. ㅋ
TomTom을 사용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계 빌리는 가격이 렌트시에 10달러정도 합니다.
비싼 가격이죠.
이제 많은 분들이 해외 여행을 해서 잘 아시지만 도시락 와이파이를 하나 빌리고
구글 지도나 waze 어플을 사용하시는 것이 편리하죠.
요즘은 하루 데이터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죠.
여러가지 맵이 있지만 제가 사용해 본 애들의 특징입니다.
1. waze 맵
가끔씩 GPS가 바로 터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당황스러운 경우도 있지만
이 네비의 장점은
- 경찰 단속, 사고, 도로 위험지역, 교통정체 등과 맞닥뜨리기 전, 실시간으로 다른
운전자들이 공유해 주는 알림을 받을 수 있네요
- 페이스북과 연동하면 같은 목적지로 운전중인 다른 친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에 T맵정도 되는 것 같네요
- 다운로드는 구글스토어에서
2. google 맵
-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맵에 설치되어 있고요
- waze맵과 적절히 사용하면 좋네요
- 걸어서 다닐때 왕 짱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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