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 미국 국내선-국제선 환승하기(시간 촉박할 경우) 비행기를 갈아타는 경우 환승을 하기 위한 최소시간이 있습니다. 영어로 MCT(minimum connection time)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티켓 판매시에 가능한 경우 티켓을 판매하지만 가끔은 매우 촉박한 경우에도 티켓을 판매합니다. 안전하게는 3시간정도가 적당합니다. ○ 경험 사례 2017년에 인천에서 플로리다로 여행하는 일정이었는데, 한국에서 달라스공항에 도착하여, 플로리다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달라스 공항에서 약 2시간 가량 시간 여유가 있어 크게 문제 없이 플로리다 올란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왜 이리 사람을 구찮게 하는지, 입국시에는 한국에서 가져왔던 달라스공항에서 모든 짐을 찾아서 다시 비행기를 처음 타는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데, 짜증나는.. 2020. 8. 3. 이전 1 다음